Day 1 / 2026. 8. 15 / caring
이제 그만 좀 벗어나고 싶다
자신없는 영어의 굴레에서..
하지만, 언제 한 번 임계점을 넘을 만큼
지속적이고도 충분한 양의 공부 시간을 투자해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
영어 앞에 늘 의기소침해지는 내가 아니라
틀려도 주눅들지 않을 만큼의 노력으로 당당하고 싶다
'틀려도 괜찮으니, 하루에 3문장만 내 문장을 만들어 봐라'는 식의
작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여러 콘텐츠들을 많이 접해 봤다
이젠, 실천하자. 제발.
다양한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,
지금은 영어쓰기로 시작한다.
***
She's a very caring mother.
그녀는 매우 자상한 엄마야.
caring에 '자상한' 이라는 의미가 있는지 몰랐다
단순히 '돌보는' 것뿐만 아니라, 사람 성품이 '자상하고 따뜻하다'는 뜻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
caring : 자상한, 배려하는, 보살피는
- 내가 시도한 예문
She's originally a very caring person, so sometimes men are disunderstand her intention.
'그녀는 원래 굉장히 자상한 사람이라, 때때로 남자들이 그녀의 의도를 오해한다' 고 표현하고 싶었던 나
하지만, 어이없게도 단어자체만으로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, 이상하게 문장을 만들었다는 거...
disunderstand라는 단어는 없다 misunderstand가 맞고
이 자체가 동사라 be동사 'are'는 필요가 없다
조금 다듬는다면,
She's originally a very caring person, so sometimes men misunderstand her intentions.
조금 더 자연스러운 구어체 표현은
She is so caring person by nature that men sometimes get the wrong idea.
그녀는 타고나기를 참 자상해서, 가끔 남자들이 오해를 하곤 한다.
짧고 직관적으로는
He misunderstood her caring nature.
그는 그녀의 자상한 성격을 오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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